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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2일차 - 오설록 티 뮤지엄 , 성 박물관 , 라오면 , 야크마을 , 뚱보조개

국내여행

by 리뷰퀸 유디미♪ 2023. 3. 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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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일정

민이네 라오면

 

엄청 유명한 해물 라면집이 있길래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일정상 이날 가야했다ㅠ

제주도 생각 보다 많이 넓음...

거리 생각해서 일정을 짜야함...

비록 아침을 먹었지만 ㅎㅎ

배가 꽉차진 않았으므로

아침겸 점심겸 뭐 그런 너낌

 

라면만 먹으면 아쉬워서 모듬 문어 숙회도 주문했다

문어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미역이랑 전복 톳까지 나왔다

그리고 초장을 전복 껍질에 뿌려주심

라면이 만원 숙회가 만오천원이었음

 

 

우리는 오픈시간 맞춰서 갔더니 1등으로 도착했다

꼭 2층가서 드세요!

라면 먹으면서 볼 수 있는 뷰~

명당에 앉아서 라면 먹었음 ㅎㅎ

솔직히 어제 짬뽕이랑 겹치는 느낌이 강해서 

그냥 그랬다 ㅠㅠ 

굳이 안먹어도 됐을 뻔!

 

 

라면먹고 아쉬워서 밖에 나와 구경했는데 역시나 뷰가 너무 예쁘다

풍차들이 많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더라

근데 방파제 사이사이에 갯강구? 들이 많았는데

진짜 바퀴벌레 같아서 징그러우ㅝㅓ

 


 

다음 코스는 

오설록 티 뮤지엄

 

제주도 검색만해도 흔히 뜨는 사진 중 하나인데

실제로도 가서 볼만하다!

파란 하늘과 녹차의 녹색이 대비 되는 게 예쁘다 

그리고 기념품 사기가 너무 좋음 ㅋㅋㅋㅋ

 

 

사진을 못찍어와서 홈페이지에서 가져 왔는데

종류가 진짜~ 많다~~~

마치 경주 수학여행가서 초콜렛 같은거? 파는 느낌

가격대도 다양하고 종류도 많아서

기념품 뭐사지? 싶을때 가도 좋을듯~

 

그리고 체험도 할 수 있으니 연인이나 가족끼리 방문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물론 저는 안했어유 ㅋㅋ

 

 

카페인데 당연히 달달이 먹어야쥬

이게 무슨 제주도 세트였는데

제주도 여행 또 언제와! 하면서 과하게 주문했다 (다시생각해도 과했음)

말차스무티 & 우도 땅콩 스무디 & 바움쿠헨 위에 유자 아이스크림

2만원 정도 했던 것 같다

맛 순위를 매겨보자면

땅콩스무디>>> > 유자 아이스크림 > 말차 스무디

다들 우도 땅콩 스무디 드세요

고소하고 맛있음... 나머지는 쏘쏘


그리고 성박물관도 구경했다

 


뒤에 그림 내가 다 가렸으니 괜찮겠징ㅎㅎ

입장료 있고 휴관인 날도 많으니 미리 검색해보고 가세요~

연인이나 반려자와 함께 가면 좋을듯

부모님 모시고는 가지마세요 민망함!

그리고 뭔가 자료가 좀 오래된? 느낌이긴 했는데

나름 지식?도 쌓고 즐거웠다

 


둘째날 숙소

야크마을

 

 

내가 묵었을 때는 가오픈 기간이어서

사람도 많지 않고 엄청 조용한 분위기 였다

 

 

여기가 로비

여기서 체크인 & 체크아웃 하면 되고

친절하게 안내 해주셨음

 

 

야크마을이라는 이름 답게 마을 처럼 예쁘게 꾸며뒀음

제가 묵은 - 리빙 스위트룸

 

바로 앞에 차 주차 가능

 

 

공동 수영장도 있음

 

가격은 이렇습니다



1층 

 

1층에는 거실 & 작은 부엌 & 화장실이 있음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해서 여행 내내 우리들의 블루스 봤어요 

그리고 특이한게 어메니티로 커피 원두를 주셨는데

그라인더도 있어서 드립커피 내려 마실 수 있었고

와인잔이나 간단한 식기류가 있었고

다만 음식을 만들어 먹기는 조금 어려워요

그리고 물놀이 하고 쓰면 좋을 것 같은 건조대도 있었고 (붙박이장 안에 있었음)

1층 화장실은 넓고 욕탕도 있음 자쿠지 같은~


2층

 

계단을 올라 작은 복도를 지나면

방이 두개가 있음

 

 

하나는 트윈 베드가 있는 방

 

 

여기는 발코니가 있음

 

나가면 이런 풍경


 

두번째 방은 화장실 딸린 큰 침대가 있는 방

발 밑에 큰 창이 있고 뷰도 좋음

 



화장실 얘기를 꼭 하고 싶었던게

진짜 인테리어도 모던&심플하고 

어메니티도 너무 좋았다 

샴푸 & 바디워시 둘다 비누 타입으로 되어 있었고

바를 크림도 함께 제공해준다

어디서 봤나 했더니 

톤28 이었음

올리브영에서 본적있었는데

이렇게 사용해볼줄이야

 

 

향도 좋고 순해서 

여행 후에도 검색해서 사서 쓰는중~

아참 그리고 야크마을이 블랙야크에서 만든 숙소라고했다

어쩐지 규모가 크다했음..!

 

또 좋았던 게 침구가 진짜 좋았다

정보에도 있듯 최고급 침구로 되어있는데

매트릭스가 진짜 너무 편하고 좋아서

커버 벗겨서 브랜드 확인까지 해봤는데

아쉽게도 숙소 업체에만 납품 하는 것 같다 ㅠ

야크마을 분량이 너무 긴데 ...

그럴만도 한게ㅋㅋㅋㅋ

다음날 원래 다른 숙소를 예약해뒀었는데 

환불 없는 취소까지하고 야크마을에서 하루 더 연박을 했다

그만큼 진짜 너무 좋은 숙소 였음...!



그리고는 엄마한테 바로 연락해서 제주도로 당장 오라고했다

이 좋은 숙소를 우리만 느낄 수 업서!!

근데 비행기 표가 진짜 다 매진이어서...

한시간 정도 계속 새로고침 하면서 기다리다가 

겨우 비지니스석 하나 나와서 재빨리 예약했다 ㅠㅠ

진짜 우당탕탕 제주도 여행이었음..

계획 1도 없는 j의 여행...

그후에는 엄마랑 공항 근처에 있는 조개구이집에 갔다



뚱보조개

 



해산물도 싱싱하고 서비스도 괜찮았고 다 좋았는데

주차가 좀 힘들었음 자리가 없어서 ㅠㅠ

아무래도 위치가 공항이라 사람들이 많이 오는 듯

인기 많으니 가기전에 필히 예약해서 자리 확보 하는게 좋을듯!

물론 나도 예약하고 갔지만 주차가 빡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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